남종면 누수탐지 벽면도배젖음 처음 만난 누수 현장 안내
물이 보인 순간부터 확인할 것
물이 보이는 지점이 곧 누수 발생 지점은 아닙니다. 매립된 배관에서 새어 나온 물이 콘크리트와 몰탈층을 따라 이동한 뒤, 가장 약한 벽이나 천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배관 상태를 좁혀 가는 과정
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
- 열화상 카메라로 온수 또는 난방수의 흐름과 주변 온도 변화를 확인합니다.
- 수소·질소 혼합가스를 주입한 뒤 가스탐지기로 미세한 누출 위치를 좁힙니다.
- 청음탐지기로 배관 주변의 공기 빠지는 소리를 비교하고, 굴착 범위를 최소화합니다.
- 관로탐지기로 배관의 진행 방향을 파악한 뒤 필요한 지점만 노출합니다.
청음이 크게 들리는 곳이 반드시 균열 지점은 아닙니다. 물과 압력이 멀리 전달될 수 있으므로, 관로 방향과 압력 변화까지 함께 판단해야 굴착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보수 방법